PR/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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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개미듀얼베이트로 개미 잡자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개미와 같은 해충들로 인해 남모를 속앓이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대개 해충이 많은 계절 하면 여름을 떠올리지만, 해충의 실내 유입량은 가을도 만만치 않다.
특히, 개미의 경우 실내로 유입되면 사람의 피부를 물거나,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병원균을 옮기는 등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개미가 옮긴 병원균은 사람에게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퇴치가 필요한 해충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개미가 들어올 수 있는 유입 경로를 막아 예방을 하는 것이지만 이미 개미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면 살충제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개미에게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살충제는 지양해야 한다. 살충제로 인해 일개미가 죽게 되면 동료 일개미들은 경고 페로몬을 내뿜게 되고, 이에 영향을 받은 여왕개미가 더욱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여 오히려 박멸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개미를 확실히 박멸하고 싶다면 숨어서 알을 생산하는 여왕개미부터 잡아야 한다. 이런 경우, 먹이를 찾으면 서식지로 가지고 돌아가 서로 교환해 먹는 개미의 습성을 이용하여 여왕개미까지 박멸할 수 있도록 연쇄 살충 효과를 가진 ㈜팜클(대표 전찬민)의 생활위생브랜드 잡스(ZAPS)에서 선보이는 독 먹이 살충제 잡스개미듀얼베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나타나는 개미는 대부분 단백질 성분인 과립 형태의 먹이를 선호하는 애집개미와 당류 성분인 액상 형태의 먹이를 좋아하는 유령개미 두 종류다. 일반인은 개미의 종류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액상형·과립형 두 가지의 독 먹이가 하나의 용기에 들어 있는 잡스개미듀얼베이트를 사용하면 개미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박멸이 가능하다.
간편한 설치 방법 역시 잡스개미듀얼베이트의 장점 중 하나다. 동봉된 양면테이프를 사용해 개미가 다니는 길목에 절취선대로 자른 용기를 부착하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독 먹이가 용기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나 반려견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과립이나 액상 형태의 독 먹이가 실내에 흩뿌려지는 등의 오염 우려 없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잡스개미듀얼베이트의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팜클의 잡스 브랜드 사이트와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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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 ‘FAOPMA 2019’ 성료... 생활위생브랜드 잡스(ZAPS) 화제
생활위생전문기업 ㈜팜클(대표 전찬민)이 지난 9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4 일간 진행된 제 31차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총회 및 전시회(FAOPMA)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FAOPMA는 1987년 아시아 지역 방역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행사로 방역에 있어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비롯해 질병 관리 본부 및 시∙군∙구 방역 담당관, 군방역 담당자, 국내외 방역업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의 강연과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학술 강연이 펼쳐졌다. 더불어 110개 부스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기업의 국내외 최신 방역 장비 및 약품의 전시가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도 ㈜팜클은 자사 생활위생브랜드 ‘잡스(ZAPS)’의 기존 제품들과 더불어 새로 출시된 신제품을 소개함으로써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방역 업계 전문가들에게 맞춤 전문 컨설팅과 상담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날 선보인 신제품 모기유충구제제 ‘잡스 아베이트 타블렛’과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 ‘잡스 RMS(Remote Management System)’ 기술 시연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미생물&세균 연구, 해충 방제 약제 및 장비 개발, 국가기관의 방제 컨설팅 등 위생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팜클의 자체 위해생물 R&D 센터에서는 2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문 연구진 및 개발 인력이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팜클은 최근 강원도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해 공장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동물용 의약외품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팜클 관계자는 "방역 관련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공신력 있는 FAOPMA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고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향후 공장 확장 이전을 기반으로 진출할 동물용 의약외품 사업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여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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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 ‘FAOPMA 2019’ 성황리 마쳐... 생활위생브랜드 잡스 큰 호응
생활위생전문기업 ㈜팜클이 9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4일 간 진행된 ‘제 31차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총회 및 전시회(이하 FAOPMA 2019)’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세계 방역대회 FAOPMA 2019에는 ㈜팜클을 비롯한 유수의 기업들과 질병 관리 본부 및 시∙군∙구 방역 담당관, 군방역 담당자, 국내외 방역 소독업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세계 석학들이 진행하는 학술 강연을 듣고, 기업들의 부스 현장을 참관하며 방역 산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팜클은 자사 생활위생브랜드 ‘잡스(ZAPS)’의 제품 소개,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 기술 시연,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신제품 모기유충구제제 ‘잡스 아베이트 타블렛’과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 ‘잡스 RMS(Remote Management System)’ 기술 시연은 참관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 전문 컨설팅이 방문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팜클은 강원도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해 공장을 횡성으로 확장 이전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동물용 의약외품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팜클은 자사 생활위생브랜드 ‘잡스(ZAPS)’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위생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사업 영역 확대 시 앞으로 더욱 더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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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 ‘FAOPMA2019’ 통해 ‘잡스’ 신제품 공개
㈜팜클, ‘FAOPMA2019’ 통해 ‘잡스’ 신제품 공개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 ‘잡스 RMS’ 기술 시연
생활위생전문기업 ㈜팜클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31차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FAOPMA) 세계방역대회(31th FAOPMA-Pest Summit Daejeon, Korea 2019, 이하 FAOPMA 2019)’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FAOPMA 2019의 메인 후원사인 ㈜팜클은 자체 위해생물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굴지의 국내 기업이다. R&D 센터에서는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연구진이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도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해 횡성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동물용 의약외품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팜클은 이번 FAOPMA2019 행사에서 자사 생활위생브랜드 ‘잡스(ZAPS)’의 살충제 및 살균제, 해충방제장비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새로 출시된 모기유충구제제 ‘잡스 아베이트 타블렛’과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 ‘잡스 RMS(Remote Management System)’ 기술 시연에 방문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고 ㈜팜클 측은 전했다.
‘잡스 RMS’는 설치 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포충기 관리 과정을 단축시켜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다.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기존의 수동적인 포충기 관리법의 문제점을 타파해 업계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호평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팜클은 부스 내에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맞춤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색적인 이벤트 참여를 통한 경품 증정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팜클 관계자는 “세계적인 행사인 FAOPMA 2019에 참가해 선보인 신제품과 기술 시연이 큰 호응을 얻어 기쁘고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개발에 정진해 더욱 우수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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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전문기업 ㈜팜클, ‘FAOPMA 2019’ 참가 화제
생활위생전문기업 ㈜팜클이 ‘제31차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FAOPMA) 세계방역대회(31th FAOPMA-Pest Summit Daejeon, Korea 2019, 이하 FAOPMA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방역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FAOPMA 2019는 방역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질병 관리 본부 및 시•군•구 방역 담당관, 국내외 방역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학술 강연이 이어지고, 행사장은 기업들의 부스와 방문객들로 가득 채워졌다.
FAOPMA 2019의 메인 후원사인 ㈜팜클은 미생물&세균 연구, 해충 방제 약제 및 장비 개발, 국가기관의 방제 컨설팅 등 위생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체 위해생물 R&D센터를 보유 중이다. R&D 센터에서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연구진 및 개발 인력이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팜클은 강원도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해 횡성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동물용 의약외품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유수의 기업들 중에서도, 특히 ㈜팜클이 최신 IoT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 ‘잡스 RMS(Remote Management System)’를 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잡스 RMS’ 설치 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포충기 관리 과정을 단축시켜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기존의 수동적인 포충기 관리법의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팜클 관계자는 "FAOPMA 2019를 통해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방역 업계 종사자들에게 팜클의 생활위생브랜드 ‘잡스(ZAPS)’를 소개하고 보다 자세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또한 ‘잡스(ZAPS)’ 제품과 더불어 이색적인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는데, 앞으로 더욱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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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전문 브랜드 잡스(ZAPS), 2기 서포터즈 ‘잡스 마스터’ 해단식으로 활동 마무리!
㈜팜클(대표 전찬민)의 생활위생 전문 브랜드 ‘잡스(이하 ZAPS)’ 공식 서포터즈 ‘잡스 마스터(ZAPS MASTER)’ 가 4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며 해단식을 가졌다.
잡스 마스터 2기는 활동 기간 동안 ZAPS의 대표 살충·살균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리뷰 컨텐츠를 작성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실제 제품 사용 후기를 전하며 실내외 해충 퇴치법과, 위생 관련 상식들을 전달하는 등 잡스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 날 해단식에서 잡스 마스터 2기는 지난 활동 내역과 체험 제품을 돌이켜보며 간단한 소감 발표의 자리를 가쳤다. 발표식 이후에는 활동기간 동안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우수 후기자에게 상품이 함께 증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잡스 마스터 2기 블로거 배지은 씨는 “잡스 마스터로 활동하며 개미듀얼베이트, 화이트펜스플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살충제, 살균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잡스 브랜드의 1인 마케터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활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잡스 브랜드 담당자는 “잡스 마스터 2기 모두가 잡스 브랜드에 대한 정성이 느껴지는 홍보 컨텐츠를 제작해줘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잡스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받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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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생진드기 주의보 발령…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지참해야
가을철로 접어들며 단풍놀이, 등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야외활동 빈도가 잦은 가을에 발생이 증가하는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표적인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다. 먼저, 쯔쯔가무시증은 들쥐와 같은 설치류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을 매개로 한다. 털진드기 유충은 크기가 0.1mm에 불과해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대처가 쉽지 않다. 이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릴 경우, 세균이 혈액 및 림프액을 통해 퍼지며 전신적 혈관염을 일으킨다. 감염자는 6일에서 20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오한, 근육통, 인후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2011년 처음으로 환자에게서 감염이 확인된 신종 전염성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거나 감염자의 혈액 접촉에 의해 전염될 수 있다. 특히 작은소참진드기는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아 ‘살인진드기’라고도 불리며, 감염된 환자는 40도가 넘는 발열과 피로, 식욕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증상에 맞춘 보존적인 치료만 가능한데다가 치사율이 최대 30%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장화, 장갑, 긴팔, 긴바지 등 의복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해야 한다. 또한,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 두지 말고, 벗더라도 꼭 털어내고 귀가한 뒤 의복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 야생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야생진드기의 접근을 막는 기피제는 각종 벌레의 공격을 차단하는 한편 가려움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피제를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제품인 만큼 권장 사용량을 필히 지키고,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인지 고려하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안전성이 입증된 모기∙진드기 기피제 성분으로는 350년 전통의 제약∙화학회사인 독일 머크(Merck)사가 생산하는 ‘IR3535’가 있다. IR3535 성분은 EPA(미국환경청)에 등재된 기피제 성분으로 WHO에서 그 위험성이 가장 낮다고 판단되는 U등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팜클(대표 전찬민)의 생활위생 브랜드 ‘잡스(ZAPS)가 IR3535 성분이 들어간 기피제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잡스의 ‘아웃도어미스트’는 뎅기열, 말라리아, 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각종 매개질병 및 감염병의 원인충이라고 할 수 있는 모기, 털진드기, 작은소참진드기 3종을 모두 동시차단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잡스의 ‘아웃도어미스트’는 부드럽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끈적이지 않아 청량감을 주며 깔끔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기피제 특유의 향을 개선해 냄새에 민감한 이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어 어른용과 아이용 기피제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고, 무게와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편리한 휴대성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보관이 용이한 만큼 등산, 단풍놀이와 같은 야외활동부터 등하굣길, 출퇴근길이나 식후 산책, 젊은 연령층의 카페 데이트 등 짧은 외출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네이버 스토어팜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약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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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진드기 스프레이로 눈에 안 보이는 집먼지 진드기까지 싸악!
눈에 안 보인다고 포기할 수 없다!
잡스 진드기 스프레이로 아주 작은 집먼지 진드기까지 싹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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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전문기업 ㈜팜클, ‘2019 FAOPMA’ 세계방역대회 참가
생활위생전문기업 ㈜팜클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1차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FAOPMA) 세계방역대회(31th FAOPMA-Pest Summit Daejeon, Korea 2019, 이하 FAOPMA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팜클은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쌓아온 우수한 인재들의 기술력에 기반해 방역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국내에 제조공장을 두어 실험과 제품 생산을 직접 관리하고, 자체 위해생물 R&D센터 연구소를 보유해 전문 연구진들이 미생물 및 세균 분석 / 신종해충 방제 솔루션 / 신제품 개발 등 전방위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와 같은 기술력으로 자사의 생활 위생 브랜드인 ‘잡스(ZAPS)’를 통해 뛰어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생활환경의 수준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강원도•횡성군과 투자협약(MOU)를 체결한 ㈜팜클은 횡성 산업 단지로 공장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다. 점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물용 의약외품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시장 조사와 분석을 거쳐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FAOPMA 2019 는 방역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와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행사에 메인 후원사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 ㈜팜클은 전시회에서 ‘잡스(ZAPS)’의 새롭게 정비된 제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팜클이 선보일 제품 중에는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신제품도 포함되어 있어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해충퇴치장비 분야 업계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팜클이 IoT 기술을 적용해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해충 방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인 ‘잡스(ZAPS)’의 RMS(Remote Management System) 역시 만나볼 수 있다. 관리자의 스마트 원격 조종이 가능해진 ‘잡스(ZAPS)’의 RMS는 ㈜팜클의 부스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잡스(ZAPS)’의 RMS를 통하면 수동으로 포충기를 관리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개선할 수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팜클 관계자는 “FAOPMA 2019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팜클의 자사 브랜드 잡스(ZAPS)를 보다 더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방역 업계 종사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현장에서 전문적인 컨설팅과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FAOPMA 2019 ㈜팜클 부스 방문 시 다양한 경품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이벤트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FAOPMA 2019 에는 ㈜팜클 외에도 질병관리본부 및 시·군·구 방역 담당관, 군방역 담당자, 국내외 방역 소독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및 학회 관계자, 국내외 방역소독장비 및 약품 업체, 관련 산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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