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매거진
-
팜클, 희망나눔협의회와 함께 독거 노인 대상 방역봉사 진행!
팜클 임직원 일동이 희망나눔협의회와 함께 독거노인 분들을 찾아뵙고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맞잡은 손, 따뜻한 온기를 팜클이 오래오래 기억하고 지켜드리겠습니다.
MORE
-
모기와의 전쟁 시작, 잡스 모기기피제 아웃도어미스트 & 아쿠아가드액 필수템!
여름철 열대야에 시작된 모기와의 전쟁. 이기기 위해서는 잡스 모기기피제 아웃도어미스트 & 아쿠아가드액이 필수템!
MORE
-
[잡스 바퀴 듀얼베이트 알파] 여름철 기승부리는 바퀴벌레, 잡스 ‘바퀴 듀얼 베이트 알파’로 박멸
[스마트경제=이호준 기자] 덥고 습한 여름철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바퀴벌레는 다르다.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바퀴벌레는 여름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특히 장마철이 겹치는 7~8월은 바퀴벌레의 활동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다.
이 시기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눈에 띈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 수십 마리의 바퀴벌레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바퀴벌레 암컷 한 마리는 200일의 짧은 수명이 다하는 동안 4~8회에 걸쳐 알을 35~48개씩 산란한다. 즉, 암컷 1마리로부터 최대 400마리에 이르는 바퀴벌레 유충이 파생되는 것이다.
또한 바퀴벌레는 그 외형 자체로도 사람에게 혐오감을 유발할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퍼뜨린다. 집안 곳곳에 자기가 먹었던 먹이를 토해내고 수많은 세균이 번식하는 다리의 각모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식중독, 장티푸스, 아토피 등을 유발한다.
이처럼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바퀴벌레 박멸을 위해서는 퇴치와 예방,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바퀴벌레 퇴치제 잡스 바퀴 듀얼 베이트 알파는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성충과 유충을 한번에 박멸할 수 있다. ‘1타2피’를 할 수 있는 비결은 서로 다른 성분으로 구성된 두 가지 바퀴벌레약에 있다. 성충은 탄수화물, 유충은 단백질 성분을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에서 착안해, 두 가지 종류의 바퀴벌레약을 설치함으로써 바퀴벌레를 체계적으로 박멸한다. 뿐만 아니라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부착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넓은 통로와 계단을 만들고 냄새로 유인할 수 있는 창문을 탑재하는 등 바퀴벌레약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바퀴벌레의 습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 점도 눈길을 끈다. 바퀴벌레약이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겔 타입이 아니라 케이스에 담겨 있어 아기나 반려동물이 건드리지 못한다는 점 역시 주부들이 선호하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케이스를 통해 바퀴벌레약의 잔여량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어 교체가 간편하다. 바퀴벌레는 동족의 사체를 먹는 습성이 있는데, 잡스 바퀴 듀얼 베이트 알파를 먹고 죽은 바퀴벌레 사체를 다른 바퀴벌레들이 섭취해 점진적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게 된다. 이와 같이 소량의 약으로도 많은 바퀴벌레들을 퇴치하는 연쇄살충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효율적이다.
잡스 바퀴 듀얼 베이트 알파에 대한 관련 사항은 잡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잡스몰’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MORE
-
[잡스 트래블 포켓]온 가족 건강을 위한 여행 필수템 ‘잡스 트래블 포켓’ 출시
[스마트경제=김정민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각종 질환과 감염에 노출될 위험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은 올바른 손 씻기 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지만 여행지에서 수시로 물을 쓰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위험성은 더 높아진다. 따라서 별도의 위생용품을 통해 개인 위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다만 현재 시판되고 있는 해충 관련 위생용품들은 그 크기와 무게가 휴대에 적합하지 않아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액체류는 100ml가 넘으면 기내에 반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대용량 위생용품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에 ㈜팜클(대표 전찬민)의 생활위생 전문 브랜드 '잡스(ZAPS)'가 새롭게 선보이는 ‘잡스 트래블 포켓’이 ‘여행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휴대성을 고려해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작된 ‘잡스 트래블 포켓’은' ▲손 소독제 ▲모기 기피제 ▲집먼지 진드기 기피제로 구성돼 파우치 하나만 챙겨도 세 가지 제품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기껏해야 성인의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제작된 ‘잡스 트래블 포켓’은 배낭, 핸드백, 심지어 자켓 주머니에 넣어 휴대하기에 손색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서 꺼내 스프레이로 된 제품을 한번 뿌려주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분과 효능에 대한 안전성과 편의성을 공인 받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 연령층이 사용 가능하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물 없이도 사용 가능한 손소독제인 ‘잡스 핸드세니타이저액’은 피부 저자극성•무독성 원료로 제작되었으며, 야생 진드기까지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모기기피제 ‘아쿠아가드액’은 WHO에서 가장 안전한 U등급 판정을 받은 IR3535 성분을 사용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침구나 커튼에 한번 뿌리면 90%의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해주는 ‘집먼지 진드기 기피제’는 정향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피부에 닿아도 안심할 수 있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며 “온 가족이 건강하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잡스 트래블 포켓을 활용해 각종 해충과 세균을 예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잡스의 신제품 트래블 포켓은 온라인 전용몰인 ‘잡스몰’ 및 온라인종합쇼핑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MORE
-
[잡스개미듀얼베이트] 여왕개미를 잡아야 답이다!
우리집에 나타나는 애집개미, 유령개미, 검정개미 등등등!!!!
너무 지긋지긋한 개미! 여왕개미를 잡아야 답이다!
MORE
-
잡스 브랜드영상 대 공개!
해충연구소 잡스의 브랜드 영상을 공개합니다!
MORE
-
[잡스울트라프라임겔]바퀴의 입맛을 잡는 것이 답이다!
바퀴의 입맛을 잡은 잡스 울트라 프라임겔로 이제 당신의 쾌적한 삶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MORE
-
생활위생전문 브랜드 잡스(ZAPS), 2기 서포터즈 ‘잡스 마스터’ 발대식 개최
[스마트경제] ㈜팜클(대표 전찬민)의 생활위생 전문 브랜드 ‘잡스(이하 ZAPS)’는 지난 13일 공식 서포터즈 ‘잡스 마스터(ZAPS MASTER)’ 2기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잡스 마스터”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ZAPS의 홍보대사로, 생활 속 위생 솔루션을 전달하는 ‘소비자 최고의 위생 지킴이’를 의미한다.
앞선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2주간 신청자를 모집해 최종 10명을 선발했으며, 공식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앞두고 있다.
잡스 마스터 2기는 5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4개월 간 활동하며, SNS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는 물론
제품의 기획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프로슈머’의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또한 매월 제공되는 ZAPS의 다양한 제품 및 브랜드 체험활동을 토대로 개인별 콘텐츠 제작 및 포스팅에 나선다.
이외에도 생활위생 강연 등 꾸준한 오프라인 모임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ZAPS는 생생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 역시 그 노력의 일환이다.
최종 선정된 서포터즈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의 기반을 구축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ORE
-
[생활위생전문가 칼럼] 봄철 야외활동, 살인진드기 예방법은?
푸른 잎이 돋아나고 꽃이 만개하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이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갑지 않은 불청객 역시 자취를 드러내고 있다.
바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의 매개체인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작은소참진드기가 그 주인공이다.
국립환경과학연구원에 따르면 3월부터 6월까지에 해당하는 봄과 초여름에는 증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감염률이
다른 시기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1~2주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별다른 예방 백신이 존재하지 않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봄철 외출 시에는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권장한다. 다만, 진드기를 비롯한 모기, 개미 등
해충 기피제 제품은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성분과 향, 사용량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성은 물론 제품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기피제 성분으로는 디트, 아카리딘, IR3535 등이 있으며,
그중 IR3535는 유아로션에도 이용되는 성분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년 그 감염률과 사망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진드기로 인한 증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는 점을 언제나 잊지 않아야 한다.
MORE